지난 12월 8일 아동복지사업단 주최로 평화복지포커스가 진행되었다.


이번 포커스는 ‘온종일 돌봄정책과 지역사회 역할’을 주제로 방과 후 돌봄기관, 학계, 지역사회 등이 함께 토론을 진행하였다. 포커스에서는 인천의 방과 후 돌봄정책을 돌아보고, 지역아동센터, 협동조합 등의 사례와 도봉구 지역의 사례를 통해 지자체와 지역사회, 학교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인천의 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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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위원회&사회복지종사자분과 공동송년회



이번 송년회에서는 한 해 동안 우리가 해 왔던 일들을 돌아보는 평가의 자리를 가졌으며, 평가 이후 볼링을 치며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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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종사자분과 11월 모임은 책모임으로 진행을 하였다. 이번 모임에서는 「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를 읽고 미국과 노르딕 국가의 복지정책과 우리나라의 현실, 그리고 우리가 이뤄가야 할 복지국가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종사자 분과 모임은 이후 지속적으로 책모임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음 책 모임은 1월에 「82년생 김지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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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네 번째주 금요일에 진행하는 계양평화복지연대의 7월 공동체 모임은 상반기 쉼없이 달려왔던 회원들간 서로를 격려하고 하반기 특히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평화콘서트’ 참여를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0여명을 비롯해서 지역 주민과 후원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자리로 치러졌으며 8월 공동체 모임은 8월29일(화)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평화콘서트로 대체하기로 했다. 


계양평화복지연대의 2017년 하반기의 주요 활동은 사무실 이전을 위한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매월 진행되는 공동체 모임 또한 9월부터 마지막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동체 모임은 계양평화복지연대 회원이나 후원회원은 누구가 참여가 가능한 열린 모임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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