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오전 11시 월미공원에서 열린 월미도 원주민 희생자 위령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월미도 원주민의 고통과 함께 하는 정부가 되길 바랍니다. 

정부는 월미도 실향민의 고통을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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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와 정책협약식 진행

오늘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인천교육복지사협회, 인천평화복지연대, 도성훈 인천교육감 후보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정책협약을 진행하였다. 도성훈 후보는 정책제안에 대한 답변에서 교육복지사 전문 교육과정(보수교육) 및 슈퍼비전 체제 마련하여 교육복지사가 현장전문가로 설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를 확대하는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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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 제안 토론회




인천교육복지사협회는 4월 25일 17시 인천YWCA(7층 강당)에서 인천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제안토론회를 진행하였다.


1부에서 인천교육복지사협회의 “인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성과와 과제”발표가 진행되고 이어서 본 사업이 수행되었던 학교의 졸업생이(김은겸 전문상담사) 사례 발표를 하였다.


2부 종합토론은 최길재 인천교육희망네트워크 상임대표가 인천 교육복지 전망과 발전방향, 권현진 인천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이 학교 현장 사회복지체계 전문화, 김명희 인천평화복지연대 협동처장이 인천시교육청 역할 강화와 수요에 맞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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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종사자분과 3월 공동체모임은 ‘푸른 눈 갈색 눈-세상을 놀라게 한 차별 수업 이야기’ 책을 읽고 차별과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가 인식하고 있지 못하는 차별과 편견이 얼마나 뿌리 깊은지, 교육과 제도가 이런 인식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차별에 대한 인식과 이런 현실에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실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4월 공동체모임은 4월 27일(금)에 ‘말이 칼이 될 때’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사회복지종사자분과 공동체모임은 매월 책모임으로 진행하고 있다.  2월에는 ‘이상한 정상가족’을 선정해 토론을 진행했으며 우리 사회의 가족주의, 특히 정상가족 이데올로기가 가져오는 불합리한 문제에 대해 다른 시선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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