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오전 11시 월미공원에서 열린 월미도 원주민 희생자 위령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월미도 원주민의 고통과 함께 하는 정부가 되길 바랍니다.
정부는 월미도 실향민의 고통을 보상하라!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 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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