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9월21일(토) 열곱번째 나눔터 활동

힘께 해주신 임용석.오제돈.현은서.신금주.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을 함께 봐주신 조현재 부대표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메뉴 북엇국.돼지불고기.참나물두부무침.어묵볶음을 했습니다.


○ 나눔터?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자발적 봉사단체입니다. 현재 40여 가구에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

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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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올림픽’인 2020 도쿄올림픽, 보이콧 운동 전개할 것!


8월 29일부터 송도에서 한•중•일 문화,관광장관 회의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이시이 게이치 장관은 27일 외교와 관광을 분리해야 한다는 몰염치한 주장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런 이중플레이를 하는 아베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는 바입니다.


도쿄올림픽이 ‘방사능 올림픽’ 이라는 사실이 점차 현실화 되면서 전 세계는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020도쿄올림픽을 방사능 올림픽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보이콧 운동을 전개 할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한•중•일 문화,관광장관 회의에 참여하는 일본 장관들에게 

인천시민의 이러한 의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어제 27일(화) 저녁 7시 구월동로데오거리에서 '경제침략,역사왜곡 아베정권 규탄 촛불문화제'가 진행됐습니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시행을 앞두고 인천시민들이 모여 아베 정권 규탄의 촛불을 높이 들었습니다.

일본의 경제침략을 극복하고 역사정의를 세우기 위한 인천시민들의 결연한 의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인천시민사회 광복절을 맞이 공동캠페인 진행


22개 시민사회가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오전 9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앞에서 ‘NO! 아베’ 규탄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인천시민사회는 26일 3,100명의 시민 서명을 받아 지역 신문에 광고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참여단체

강화체험관광교육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인천광역시협의회 인천YMCA 인천YWCA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인천광역시새마을회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 인천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인천노사모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인천주니어클럽 인천참여예산네트워크 인천평화복지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인천지역본부 청소년인권복지센터내일 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 한국노총인천지역본부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



8월 12일(월) 저녁 부평역 지하역사에서 저녁 6시30~8시까지 

찜통더위 속에서 인천시민 선언운동을 진행 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현장에서 직접 선언서명도 하고 1천원에서 1만원까지 선언비 모금도 해주신 시민들이 100여분이 넘었습니다. 

디시금 노아베, 일본불매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를 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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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그 열기보다 더 한 열기로 집중세미나와 소소한출판기념회를 진행했습니다.


평화의 노래가 울려 퍼진 2019 '활짝 평화' 콘서트 



지난 9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인천평화복지연대 후원콘서트 '활짝 평화'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배우 안석환이 사회를 보고 박경훈의 피아노풍류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좋아서하는밴드, 비보이그룹 프리즘무브먼트, 가수 박혜경, 인천평화복지연대 합창단이 평화의 노래를 열창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앞으로 10월까지 9.19공동선언 기념행사, 다시 가자 금강산 캠페인, 서해5도 평화기행, 판문점 탐방 등 다양한 평화 행사로 서해평화, 평화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분단의 상징, 민통선을 자전거로 달리다.


인천평화복지연대 평화통일위원회는 회원 34명과 함께 DMZ자전거투어를 다녀왔습니다. DMZ자전거투어는 군부대 협조를 받아 민간이 출입인 제한된 민통선 17.2km를 자전거로 달리는 행사입니다.


임진각과 망배단, 자유의다리, 독개다리 등을 둘러보며 분단의 아픔을 느끼고 자전거 출입이 금지된 통일대교와 민통선 지역을 자전거로 달리며 자전거로 달리며 하루라도 빨리 군부대 통제 없이 자유롭게 DMZ을 여행하고 북을 자전거로 일주하는 미래를 꿈꿔봅니다. 그리고 경기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DMZ자전거투어처럼 강화,교동,한강하구에서 인천이 할 수 있는 자전거투어를 기획해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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