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인천남구평화복지연대 소모임에서 황금주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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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평화복지연대 산행 동아리 ‘봉우리’ 북한산 갑니다!


인천연대 계양지부 시절부터 함께 했던 산행 동아리 ‘봉우리’가 5월 산행으로 북한산을 오를 계획이다. 동아리 참여 회원들의 사정상 계양구 인근 산을 오르기만 하던 봉우리 산행이 5월 산행을 계기로 대한민국 100대 명산을 하나씩 찾기로 한 것이다. 봉우리의 북한산 산행에 함께 하고자 하는 회원 및 후원회원은 5월27일(일) 오전 9시 계양역에 모여 함께 산행에 참여하면 된다. 



가양주 담그는 모임 동아리 결성


매월 서진원(술빚는연구소 소장) 소장과 함께 우리술을 담그는 활동을 진행했던 참가자들이 지난달 호산춘 담그기에 이어 5월에는 솔향이 은근하게 배어나오는 솔순주를 빚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가양주 모임은 6월19일(화) ‘삼키는것조차 아깝다’하해 이름 붙여진 ‘석탄주’를 빚을 계획이며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하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 광고 : 매주 목요일 계양연대 사무실에서 회원 모임이 진행됩니다. 사무실을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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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평화복지연대 20여명 회원은 9월 27일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에서 꽃게와 함께하는 남구민속놀이대회를 가졌다. 




어른 주먹 2개정도 되는 가을 꽃게를 먹으며, 제기차기, 윷놀이를 하며 미리 추석의 정취를 즐겼다. 제기차기는 개인전과 커플대항전으로 진행되었다. 상품은 고급 가양주 국화주이다. 


개인전은 정하주 형님이, 커플전은 남승균·공미영 부부가 우승을 했다. 족발, 낙지숙회도 함께 먹으면서 점점 놀이가 정점으로 치닫는다. 모두가 윷놀이 현장으로 나와 삥 둘러서 울대에 핏줄을 세운다. 천영기 대표님이 던진 윷으로 게임은 끝났다. 그래도 우리의 웃음소리는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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