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복지연대 회원이 되고 나니 촛불도 가고 지역에서 열리는 집회에도 참석하게 되었다. '아~ 그런데 생소한 노래가 들린다. 이 노래는 무슨 노래? 나는 어디....?'
그래서 올 4월부터 한시적으로 집회 노래를 배우는 모임이 만들어졌어요. ‘띵까~’라는 이름으로.
4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시작으로 9월 [민들레처럼]까지 민중가, 농민가, 통일가, 노동가를 함께 모여 불러봤어요. 10월 23일 마지막 쫑모임을 합니다. 그동안 배웠던 민중가요 중 ‘나의 노래는~’을 끝으로. 안정된 공동체모임에서 만나길 바라며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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