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에 반딧불이가 서식을 합니다.
2008년 계양산골프장을 막아내고 계양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계양산 반딋불이 축제가 11년이 되어 갑니다. 올해는 9월7일부터 9일 오늘까지 3일에 걸쳐 하루에 80명씩 반딧불이 탐사에 나섭니다. 40명씩 두개조로 나누어 진행되는 반딧불이 탐사에 어린아이 손잡고 가족들이 야간 산행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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