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나눔의 가족봉사단 중간 워크샵

2018년부터 야심차게 진행해온 “사랑과 나눔의 가족봉사단”에서 양평용문산으로 중간평가 워크샵을 다녀왔다. 팀을 나눠 양평 용문사에서 미션도 진행하고 공동체 놀이도 하며 서로 친목도모의 시간도 가졌고, 맛집에서 함께 점심식사도 했다.


조별 시간에는 그간의 평가와 바라는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가족 봉사단 주제곡(가사바꿔부르기 개사)도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리 40세대의 가족봉사단 여러분들~그간 정말정말 애쓰셨답니다. 앞으로는 더 즐겁게 나눔의 시간 가져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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