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종사자분과 3월 공동체모임은 ‘푸른 눈 갈색 눈-세상을 놀라게 한 차별 수업 이야기’ 책을 읽고 차별과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가 인식하고 있지 못하는 차별과 편견이 얼마나 뿌리 깊은지, 교육과 제도가 이런 인식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차별에 대한 인식과 이런 현실에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실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4월 공동체모임은 4월 27일(금)에 ‘말이 칼이 될 때’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사회복지종사자분과 공동체모임은 매월 책모임으로 진행하고 있다.  2월에는 ‘이상한 정상가족’을 선정해 토론을 진행했으며 우리 사회의 가족주의, 특히 정상가족 이데올로기가 가져오는 불합리한 문제에 대해 다른 시선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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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위원회&사회복지종사자분과 공동송년회



이번 송년회에서는 한 해 동안 우리가 해 왔던 일들을 돌아보는 평가의 자리를 가졌으며, 평가 이후 볼링을 치며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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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복지연대 사회복지분과 워크숍이 지난 7월 15일(토)~16일(일) 경기도 파주 우체국 수련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회복지종사자 인권교육과 평화복지에 대한 교육, 그리고 이후 분과 운영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밤늦게까지 이어진 이야기 속에서 회원들의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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