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종사자분과 3월 공동체모임은 ‘푸른 눈 갈색 눈-세상을 놀라게 한 차별 수업 이야기’ 책을 읽고 차별과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가 인식하고 있지 못하는 차별과 편견이 얼마나 뿌리 깊은지, 교육과 제도가 이런 인식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차별에 대한 인식과 이런 현실에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실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4월 공동체모임은 4월 27일(금)에 ‘말이 칼이 될 때’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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