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서구에서는 세월호 4주기 추모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우천으로 취소된 플래시몹을 제외하고 인천국제성모병원 3층 대강당에서 영화 [공동의 기억 - 트라우마]를 공동체 상영했다. 이 행사에는 어른44명 + 청소년&어린이 30명 참가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진행한 노란리본 나눔 진행도 같이 진행했다. 


인천여성회서구지부에서 회원들이 제작한 2000개를 서구에 있는 단체 곳곳에 나누는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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