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인천학생문화회관에서 세월호 4주기 4.16기억행사로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 초청공연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를 진행했다. 중.동구평화복지연대가 주관한 이번 세월호 기억행사는 지역의 19개 단체와 기관에서 공동주최로 참여했으며, 3개단체에서 후원했다. 



공연비 300만원은 인천시민 100여명이 십시일반 후원하여 마련 하였으며,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공연 당일 감동후불제 모금에도 150만원 넘게 모금이 되었다.  행사 진행 후 남은 모금액 1,687,370원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인천 동구사람들]이름으로 416재단 설립 발기인으로 참여금으로 사용했다. 


오후 2시와 오후 5시 공연 모두 200여석의 관객석을 모두 채워 세월호를 잊지않고 기억하겠다고 다짐하는 인천시민들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 중.동구평화복지연대 회원들은 별이 된 아이들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 안전한 사회를 꼭 만들겠다는 다짐을 잊지 않고 행동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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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동구평화복지연대와 인천중동구지방선거연대는 3월 6일 시청에서 출범식을 갖고 6.13지방 선거 1차 낙천대상자를 발표했다. 


인천중•동구지방선거연대는 지역 적폐정치 청산을 위해 공천 부적격자를 선정해발표하고 주민 의사를 반영한 지방선거 공천을 촉구했다. 인천중•동구지방선거연대가 발표한 공천 부적격 대상자는 자유한국당 소속의 김홍섭 중구청장,이흥수동구청장, 유일용 시의원, 더불어 민주당 소속의 노경수 시의원 이다. 



중동구평화복지연대 세월호 4주기 추모행사

4.16가족극단 노란리본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일시 : 4월 7일(토) 오후 2시, 5시(2회공연)

장소 : 인천학생교육 문화회관 소공연장(동인천역 2,3번 출구)

참가비 : 무료공연(감동 후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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