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에서 적수, 흑수가 나온다면 살 수 있을까요?!


수돗물 오염문제가 5월30일 검단에서 시작해서 검암, 청라 그리고 가정동 신현동까지 계속해서 확대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도 해결될 기미가 안보입니다.


수도꼭지 필터를 갈아끼워도 10분안에 갈색으로 변하고 있어서 서구 주민들이 분노를 하고 있습니다. 

6월4일에는 맘카페와 인천서구평화복지연대는 시청계단에서 기자회견도 하고 인천시와 얘기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빠른시간안에 이 문제가 해결되어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

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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