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기간인 10월1일, 검단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서구평화복지연대 회원들과 지역주민 20명과 함께 영화 [아이 캔 스피크] 공동 관람을 했다. 지난달 9월 영화 [공범자들] 공동관람에 이어 후속으로 만들어진 자리였다.



연대회원뿐만이 서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회, 정의당 당원들 그리고 주변 지인들이 함께 하는 자리였다. 영화의 감동만큼이나 뒤풀이도 오랫동안 진하게 했다는....

 

앞으로 매 월 정기적으로 좋은 영화를 보거나 새로운 문화적 체험을 함께 할 예정이다! 함께해요!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