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연수구 가족봉사단 발대식 

인천 도시공사가 후원하고 연수평화복지연대를 대표단체로 한 연수구 11개 단체로 꾸려진 가족봉사단 협의체에서 가족봉사단을 활동을 시작한다. 


2월 한달 40가족, 총 100여명이 모집되었고, 지난 3월 10일에는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가족봉사단 활동은 매달 1번, 토요일 오전 함께 모여 반찬을 만들어 필요한 세대에 배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연수구내의 가족이 따스한 손길이 필요한 다른 가족에게 온기를 나누고자 시작하는 활동이 이후 더 번져나가길 희망한다. 




○ 4.16 추모 행사 : 세월호 순례길(인천구간) 걷기

- 4.15(일) 12시 연안부두 ▲간단한 추모행사 순례길 걷기 (1시간 30분 정도) 이동 및 휴식 승화원 추모 문화제 참석 

- 신청 : 010-7129-2656 (소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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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합창대회

연수구 주민화합 및 남북평화 공존을 위한 통일합창대회에 “연수평화복지연대” 회원들이 출전하였다. 합창은 2개월에 거쳐 매주 치열하게 준비했다.  “그날이 오면” “경의선타고” 두곡을 준비해 멋들어지게 불렀지요. 결과는 어떻게 됐나고요? 통일합창대회에서 “통일”상 받은건 안비밀!! ^^*





연수구 작은 마을 잔치!! '동지축제' 

건강을 기원하는 “팥죽”을 동네곳곳에 전달하고, 2017년 한해를 정리하며 팀마다 작은 공연을 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공연 “팥죽할머니와 호랑이”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참고로, 연수평화복지연대, 인천여성회 연수구지회, 평화도서관, 짱뚱이도서관, 우사모, 선학동 주민들이 모두 함께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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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11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4회차 강좌의 막이 올랐다. 


1강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2강 “위험사회”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눴다.  
강연마다 뒷풀이까지 참석해주고 계신 유해숙 교수님의 열정이 빛나는 강의와 더불어 매주 20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 참가 문의 : 백나미(010-7913-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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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동 연수평화도서관에서 총 3강으로 10월 내내 진행되었다. 


1강과 2강 강무홍 작가님은 우리가 역사를 왜 알아야하는지, 또 과거와 현재에 살아 숨쉬는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해주셨다. 3강은 박세길 작가와는 우리가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강연엔 특별히 “누구나 역사교실”은 제목 그대로 초등학생들의 강연 참여가 두드러졌다. 도서관 인근에 사는 선학 초등학교 2학년 아이는 할머니를 졸라 3회 연속 개근하며 눈빛을 빛내기도 했다. 이렇게 선학동과 연수구에 함께 사는 주민들과 만나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된 “누구나 역사교실”에 이어 11월 4일 “소소한 책축제”와 11월 12일 “강화도 문화기행”이 진행될 예정이다.

 

○ 참가 문의 : 소순길 (010-7129-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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