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4주기 추모 “우리는 봄을 부른다”





70여명 연수구민들과 함께 영상을 보며 세월호의 아픔에 대해 공감하고,세월호 순례길을 걸으며 앞으로도 세월호를 잊지않고 실천하는 우리가 되겠다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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