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11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4회차 강좌의 막이 올랐다. 


1강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2강 “위험사회”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눴다.  
강연마다 뒷풀이까지 참석해주고 계신 유해숙 교수님의 열정이 빛나는 강의와 더불어 매주 20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 참가 문의 : 백나미(010-7913-4539)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

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