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평화복지연대는 지난 11월 13일 인천시청에서 “OCI 폐석회 처리를 위한 시민감시단 구성하라”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OCI 폐석회 처리를 위한 요구는 1999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현재는 상부 폐석회 처리과정에 대한 정확한 검증 필요와 지하에 묻혀 있는 하부 폐석회를 안전하고 투명하게 처리의 과제가 남아 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를 대표하고 있지 않은  ‘OCI 폐석회 적정처리 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위원회’  하석용 위원장의 사퇴와 시민감시단 구성을 촉구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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