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공동체모임

연안부두 횟집거리 흑산도수산에서 대농어 떠서 대략 30인분의 음식을 준비했다. 회원들은 서진원회원이 빚은 막걸리와 정형서회원이 만든 막맥(막걸리+맥주) 그리고 윤덕준회원의 매운탕까지 맛나게 먹었다. 회원들과 친목을 도모한 소기의 목적은 이루었다.



시민독서모임 책기리 독서토론

한상연저 '철학을 삼킨 예술'로 독서토론모임을 진행했다. 소순길회원의 기타반주를 시작으로 뒷풀이 마당까지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호산춘을 빚다 

춘(春)이 들어간 술은 맛있는 술이다. 전북 여산(익산)의 옛명칭인 호산(壺山)에서 유래한 특주로 고려시대 때부터 빚었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 중기에도 지방 특산주로 이름을 날린 술이다. 현재 경북 문경의 호산춘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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