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관극장에서 미추홀평화복지연대 영화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영화는 '항거 유관순 이야기'
"하나뿐인 목숨, 내가 바라는 것에 맘껏 쓰겠소."라고 말하는 17살 유관순(고아성)의 말이 머릿속에 맴돕니다.
미추홀평화복지연대 영화모임은 월 1회 진행합니다. 함께해요~!!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
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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