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다. 신입 교육에 10명이 참석했다.
가볍게 게임으로 시작해서 인천(미추홀)평화복지연대의 전반적인 개관, 역사, 변화 과정 등 신입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교육했다. 그리고 뒤풀이로 용현시장에 있는 푸른바다 횟집에 왔다. 이 집 장난이 아니다. 가격 싸고 싱싱한 밑반찬이 이렇게나 푸짐하다니? 자주 와야겠다. 자리마다 이야기꽃이 피어 밤을 야금야금 먹고 있다.
'지역활동나눔 > 201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추홀] 독서모임 책기리 4월 이지상 작가 초청 안내 (0) | 2019.04.05 |
---|---|
[중구동구] 당신의 참여로 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막아주세요! (0) | 2019.04.05 |
[부평] 3월 공동체 모임 (0) | 2019.04.05 |
[부평] 세월호 노란 리본 뜨개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0) | 2019.04.05 |
[부평] 자전거모니터링 사업으로 시범진행 (0) | 2019.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