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인천’을 위한 인천광역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회복지위원회는 인천사회복지총연대와 함께 5월 17일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인천’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천사회복지총연대와 시사인천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장 후보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철학과 정책을 비교해보는 자리가 되었다. 토론회에서는 각 후보별 복지 비전을 발표하고 ‘인천 사회복지 7대 정책정책 제안’에 대한 각 선본 정책 담당이 참여하여 토론을 했으며, 인천 사회복지 각 분야의 현장 사회복지사 약 350여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인천’을 위한 인천의 복지정책이 마련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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