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인천계양평화복지연대에서 신입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강주수상임대표님께서 격려와 축하해 주러 오시고, 김미정조직위원장과 조현재대표권한대행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박인홍회원의 장미꽃과 현미쌀(아름다운공동체의 종자가 되어달라는...) 등이 졸업선물과 맛난 안주와 술이 풍성하게 준비된 뒤풀이까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5분의 신입회원이 참가하셔서 새로운 식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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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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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다. 신입 교육에 10명이 참석했다. 


가볍게 게임으로 시작해서 인천(미추홀)평화복지연대의 전반적인 개관, 역사, 변화 과정 등 신입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교육했다. 그리고 뒤풀이로 용현시장에 있는 푸른바다 횟집에 왔다. 이 집 장난이 아니다. 가격 싸고 싱싱한 밑반찬이 이렇게나 푸짐하다니? 자주 와야겠다. 자리마다 이야기꽃이 피어 밤을 야금야금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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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평화복지연대 2기 신입회원 교육이 진행됩니다.

따스한 봄 4월 어느날에
계양평화복지연대의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어줄 새로운 식구 맞이에 함께 참여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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