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연수구 가족봉사단 봉사활동


인천 도시공사가 후원하고 연수평화복지연대를 대표단체로 하여,  12개 단체로 꾸려진 가족봉사단 협의체에서 가족봉사단 활동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가족봉사단 활동은 매달 첫째주 20가족, 셋째주 20가족, 총 40 가족이 달 1회 모인다.

 

이번 달에는 열심히 만든 반찬과,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껏 손글씨를 입힌 화분을 전해드렸다. 너무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우리 마음도 행복해졌습니다 ^^*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

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사랑나눔 연수구 가족봉사단 봉사활동

인천 도시공사가 후원하고 연수평화복지연대를 대표단체로하여, 연수구 11개 단체로 꾸려진 가족봉사단 협의체에서 가족봉사단 활동을 시작했다.  가족봉사단 활동은 매달 첫째주 20가족, 셋째주 20가족이 달 1회 모인다.


봉사는 선학중학교 실습실에서 함께 반찬을 만들어 필요한 세대에 배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부모님을 쫒아나온 아이들도 칼을 손에 쥐고 처음이라 서투르지만 마음을 전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네요. 반찬에 정성과 온기를 담아 전해드리니, 받으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시겠죠? ^^*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

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세월호 4주기 추모 “우리는 봄을 부른다”





70여명 연수구민들과 함께 영상을 보며 세월호의 아픔에 대해 공감하고,세월호 순례길을 걸으며 앞으로도 세월호를 잊지않고 실천하는 우리가 되겠다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

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사랑나눔 연수구 가족봉사단 발대식 

인천 도시공사가 후원하고 연수평화복지연대를 대표단체로 한 연수구 11개 단체로 꾸려진 가족봉사단 협의체에서 가족봉사단을 활동을 시작한다. 


2월 한달 40가족, 총 100여명이 모집되었고, 지난 3월 10일에는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가족봉사단 활동은 매달 1번, 토요일 오전 함께 모여 반찬을 만들어 필요한 세대에 배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연수구내의 가족이 따스한 손길이 필요한 다른 가족에게 온기를 나누고자 시작하는 활동이 이후 더 번져나가길 희망한다. 




○ 4.16 추모 행사 : 세월호 순례길(인천구간) 걷기

- 4.15(일) 12시 연안부두 ▲간단한 추모행사 순례길 걷기 (1시간 30분 정도) 이동 및 휴식 승화원 추모 문화제 참석 

- 신청 : 010-7129-2656 (소순길)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

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통일합창대회

연수구 주민화합 및 남북평화 공존을 위한 통일합창대회에 “연수평화복지연대” 회원들이 출전하였다. 합창은 2개월에 거쳐 매주 치열하게 준비했다.  “그날이 오면” “경의선타고” 두곡을 준비해 멋들어지게 불렀지요. 결과는 어떻게 됐나고요? 통일합창대회에서 “통일”상 받은건 안비밀!! ^^*





연수구 작은 마을 잔치!! '동지축제' 

건강을 기원하는 “팥죽”을 동네곳곳에 전달하고, 2017년 한해를 정리하며 팀마다 작은 공연을 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공연 “팥죽할머니와 호랑이”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참고로, 연수평화복지연대, 인천여성회 연수구지회, 평화도서관, 짱뚱이도서관, 우사모, 선학동 주민들이 모두 함께하는 자리였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

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동네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11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4회차 강좌의 막이 올랐다. 


1강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2강 “위험사회”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눴다.  
강연마다 뒷풀이까지 참석해주고 계신 유해숙 교수님의 열정이 빛나는 강의와 더불어 매주 20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 참가 문의 : 백나미(010-7913-4539)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

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10월 12일, 평화도서관에서 강화도 평화 문화기행을 다녀왔다. 선학동 주민과 단체 회원들이 함께해 45인승 버스를 꽉 채웠다. 


이번 기행은 덕포진, 연미정등 사람이 잘 찾지않는 명소를 “천영기”선생님께서 안내해주셨다. 가을 내음 물씬 풍기는 명소도 돌고 식사도하고 공동체 놀이도 즐기는등 짧은 시간을 꽉 채운 시간이었다. 


다녀온 분들의 만족도는 만점!! ^^*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

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연수 2차 우성아파트 마을축제가 10월 21일 열렸다. 


떡국나눔, 먹거리 장터, 다양한 체험 부스, 노래자랑, 푸짐한 경품 추첨 등, 회원들은 축제추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축제를 준비했고, 연수평화복지연대와 연수여성회는 부스 행사등을 준비해 진행하였다.

 

2017년에 진행된 북카페 개관식, 마을학교, 방학 돌봄과 부모교육이 종료되어 가는 시점에 진행된 마을축제는 마을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선학동 연수평화도서관에서 총 3강으로 10월 내내 진행되었다. 


1강과 2강 강무홍 작가님은 우리가 역사를 왜 알아야하는지, 또 과거와 현재에 살아 숨쉬는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해주셨다. 3강은 박세길 작가와는 우리가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강연엔 특별히 “누구나 역사교실”은 제목 그대로 초등학생들의 강연 참여가 두드러졌다. 도서관 인근에 사는 선학 초등학교 2학년 아이는 할머니를 졸라 3회 연속 개근하며 눈빛을 빛내기도 했다. 이렇게 선학동과 연수구에 함께 사는 주민들과 만나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된 “누구나 역사교실”에 이어 11월 4일 “소소한 책축제”와 11월 12일 “강화도 문화기행”이 진행될 예정이다.

 

○ 참가 문의 : 소순길 (010-7129-2656)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연수평화한마당 진행


인천 연수구에서는 전쟁과 분단의 상흔이 많은 인천, 그리고 연수구에서 지역 주민들과 평화 감수성을 높이고 10.4에 대해 기억하고, 함께 어울리기 위해 17평화 한마당행사를 기획 진행하였다. 



연수구 솔안공원에서 진행된 행사는 1부에서 세 개의 전시마당과 17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다. 연수평화복지연대는 전체 총괄 및 통일찐빵체험부스로 참여했다. 전체 2부 순서에는 10.4m 김밥을 말아 모두가 나눠먹고,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길놀이과 선학중학교 댄스팀, 청소년 요들, 우쿨렐레공연등 7개의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행사에는 연인원 300여명이 넘는 주민들의 참여로 북적였다



   

마지막 순서인 주민 합창. “우리의 소원은 통일~남녀노소 사람들의 목소리가 기타 반주에 맞춰 공원안에 울려퍼진다. 이 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였나 새삼 감동이 느껴진다.

올해는 연수구내의 22개 단체가 주최했으며, 횟수로는 19회째를 맞는 연수구 평화 한마당의 마무리는 이렇게 합창으로 끝났다.
 
내년, 20회는 더 크고 유익한 자리로 연수구 주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