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4일(토) 서인천새마을금고 대의원총회 장소 앞에서 SBS뉴스 등에서 계속해서 이슈가 된 이른바 ‘개고기 삶아라! 갑질 논란’ 서인천새마을금고이사장 규탄 피켓팅을 진행했다. 서구평화복지연대 회원뿐만 아니라 인천여성회분들도 함께했다. 동네 곳곳에서 자행되는 ‘적폐’ & ‘갑질’ 이 없어질 때 까지 끝까지 행동할 것이다.



서구평화복지연대와 서구공동체복지협의회에서는 ‘지역화폐사업’ 활성화를 위한 ‘착한가게’ & ‘착한소비자’를 발굴하고 찾아가서 교육하는 자리를 하고 있다. 동네에서 주민들이 함께 골목상권도 지키고, 지역사회에 기부도 함께하는 ‘지역화폐’사업의 모범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3,4월 주요 행사 ] 

○ 3월 회원공동체  : 3.30(금) 오후7:00 연희동 사무실

○ 서구평화복지연대 후원주점 : 4월 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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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공동체복지협의회는 10월 26일 5차 월례회의를 진행하여 각 기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으로 착한 가게, 착한 소비 운동을 통한 지역화폐활성화 사업을 확정하였으며, 11월 10일 1차 추진단회의를 통해 지역주민 교육내용 및 구체적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참여단체로는 서구노인복지관,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성모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내일을 여는 교실 등 6개 지역아동센터, 연희검암상인협동조합, 인천여성회 서구지부, 서구평화복지연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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