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평화작은음악회 잘 마쳤습니다. 삼산동에도 작은 평화 하나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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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에 있는 평화 작은 음악회의 마지막 합창 연습 날이었어요.


평화 노래가사바꾸기 대회에 응모할 노래도 녹음도 했습니다. 개사곡은 뭉게구름입니다. 

판문점 선언 이후 남과 북의 평화를 꿈꾸며 희망을 담아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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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평화작은음악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년에 한 번 씩 만나 노래 연습하는 합창단 ' 동네 사람들' 이 뭉게구름과 one dream one korea를 부릅니다. 

남북 정상회담 이후 우리에게 불어오는 평화의 바람을 느끼는 자리가 될 것 입니다. 

회원 여러분, 함께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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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주 화요일(14일)부터 매주 4회차로 4회 평화 작은음악회 합창 연습을 랄라 도서관에서 시작했습니다. (행사일 9월 8일 토) 첫 날 휴가 중이신 분들도 있어 다 참석은 못하셨네요.  신청하신 분들 9명이 함께 합니다. 노래는 뭉게구름과 원 드림 원 코리아입니다.


노래지도를 위해  강사님을 모셨습니다. 이번 기회에 노래 배우고 싶으신 분들도 함께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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