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0416 in 부평 세월호 5주기 추모 (4월13일 토 오후 2시30분) 

작은 기억식& 영화 '생일' 상영회 롯네시네마 부평역사관에서 진행했습니다. 141석 전석을 꽉 채우며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시가 노래가 될 때 전년도 당선작에 맞춘 몸짓과 초등학생들의 자작시낭송, 청소년들의 수어공연, 우쿨렐레 연주로 작은 기억식을 마쳤고 영화 '생일'을 함께 보았습니다. 슬픔이 사람들 연대의 힘으로 치유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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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노란 리본 뜨개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부평평화복지연대에선 백정혜 회원 딸 오채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 


다음 주까지 노란리본 100개를 만들어 4월 13일 행사 때 나눠드리도록 계획했는데, 

다들  2시간동안 1개를 겨우 만드는 초보 실력이라 가능할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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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0416 in 부평 




세월호 4주기 기억행동으로 부평지역 참여 단체들과 3월 기획회의를 갖고 ‘나의 글이 노래가 될 때 공모전’을 시작으로 4.14일 (토) 본 행사를 마쳤다. 행사 당일 오전부터 비가 와 준비한 노란 리본 자전거 대행진을 취소하고... 부평공원 내 참여부스 마당, 공동의 기억- 트라우마 상영회, 공모전 당선 노래로 참여자 플래시 몹, 청소년 문화제를 진행하였다


우리는 감춰지고 가라앉은 진실이 인양될 때까지 잊지 않고 행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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