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두돌이~~!



인천부평평화복지연대 자전거위원회는 '부평을 자전거도시로' 만드는 활동으로 인천자전거운동본부와 함께 자전거교실을 진행하며 후속모임으로 ‘동아리 두돌이’를 진행하고 있다.


부평공원에서 자전거타기에 도전한 회원들과 2달동안 자전거를 익히고 처음 라이딩을 인천아라뱃길에서 했다. 조금은 서툴고 두렵지만 첫 라이딩 후 밥맛은 꿀맛이었다. 




월2회 라이딩을 하는 ‘두돌이’는 부평평화복지연대 후원회원에 가입해야 한다는 설명을 하고 활동 취지를 설명했다. 4명에서 2명 다시 2명으로 현재까지 총8명이 가입의사를 밝혔다. 보행약자를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자전거도시로 나아가는 두돌이를 응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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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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