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월) 저녁 부평역 지하역사에서 저녁 6시30~8시까지
찜통더위 속에서 인천시민 선언운동을 진행 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현장에서 직접 선언서명도 하고 1천원에서 1만원까지 선언비 모금도 해주신 시민들이 100여분이 넘었습니다.
디시금 노아베, 일본불매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를 알수 있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
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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