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화복지연대 활동소식 


《 2019년 11월 이야기 》


[사무처 소식]



<<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촉구 기자회견  >>



<< 시민정책네트워크 대표자회의  >>



<<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복직을 위한 투쟁문화제 >>



<< 인천대학교 대학민주화운동 기념식 및 전시회 >>



<< 인천 인권옹호자 컨퍼런스  >>



<<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인천운동본부 추진 간담회  >>



<< 인천시민주권선언 기념비 제막식  >>



<< 정치개혁공동행동 여의도 불꽃집회  >>



  << 평화통일위원회 >>   



서해평화포럼에서 남북해양교류를 논하다. 

11월 8일 서해평화포럼에서 서해에서의 남북해양교류 방안을 모색했다. 북의 경제개발구인 강령국제녹색시범구와 연계한 남북교류와 남북해조자원평화벨트 구축 등 다양한 방안들이 제안되었다.



인천 접경지역 주민들이 만나다.(서해 접경지역 워크숍 개최) 

11월 11일 강화도에서 인천의 접경지역인 서해5도와 강화•교동 당사자들이 만나 워크숍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화와 남북교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연평도 포격 9주기, 중앙부처 와 서해평화를 말하다.(연평도 포격 9주기 토론회)

11월 18일 국회에서 해수부,국방부,행안부,인천시와 함께하는 토론회를 열어 2차 서해5도종합발전계획 내실화, 연평도 신항 조기 건설, 서해5도 민관협의체 제도화, 평화의 섬 활성화 등 서해평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 사회복지위원회 >>  



사회복지위원회 찾아가는 교육

사회복지위원회에서 올해 각 지역평화복지연대 회원들을 대상으로 복지정책과 현안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을 통해 복지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1월 28일에는 이영수 위원(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 연수평화복지연대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본소득 바로알기’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을 통해 기본소득의 기본 개념과 기본소득이 4차산업 혁명 시대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는지와 현재 사회적 쟁점 등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