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마지막날이 9월 26일 계양식구들이 사무실에 모여 명절을 마무리하는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각종 술과 안주로 뒤풀이 자리는 보름달처럼 풍성하였습니다.


한분도 빈손으로 오지않으시고. 거기에 두 회원분(정재식.강현목)이 통크게양장피와 짜장면을 쏴주셨습니다.

제주에서 공수한 오메기떡과 생귤등등

안 오신분들은 서운할 뻔했던 화목하고 웃음이 넘치는 자리였습니다.


최연소 회원분도 오셔서 영화관람하신다는 소수의견도 존중하는 계양평화복지연대입니다. ^^

2019년 설날에도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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