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월례회의 - 복지분야 정책 제안 관련 토론



사회복지위원회는 지난 3월 6일 월례회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복지분야의 정책 제안 내용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사회복지위원회에서는 ‘인천에 필요한 복지정책 5대과제’를 주제로 ‘인천형 기초보장 / 노인, 아동, 장애인 분야의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 시민참여 및 인천복지기준선’ 등 분야를 나눠 인천의 복지 과제에 대해 정책 제안 을 하기로 하였다.


각 분야의 정책 내용 정리 후 시민사회, 사회복지분야와 함께 하는 토론회 등을 거쳐 정책제안과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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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위원회&사회복지종사자분과 공동송년회



이번 송년회에서는 한 해 동안 우리가 해 왔던 일들을 돌아보는 평가의 자리를 가졌으며, 평가 이후 볼링을 치며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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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위원회에서는 9월부터 10월까지 3기 복지아카데미를 진행하였다.


이번 아카데미는 복지아카데미는 인천평화복지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지역아동센터 인천지원단과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사회복지분야에서 활동하는 종사자 약 20여명이 참여하였다.

 

3기 복지아카데미는 ‘복지국가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복지국가 바로 알기 / 복지정치 / 한국의 복지국가에 대한 이해 / 복지재정 / 복지정책 /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국가에 대해 함께 배우고 토론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었다. 


3기 복지아카데미 수료식 이후 사회복지위원회에서는  복지국가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책모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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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위원회에서 진행하는 '3기 복지아카데미'가 시작되었다. 아카데미 신청자가 너무 많아 일찍 접수를 마감해야 했고 뒤늦게 신청한 분들은 다음 기회를 다짐하며 무척 안타까워했다.

     

12일(화)에는 개강식과 윤홍식 교수님의 ‘복지국가 바로 알기 - 내가 생각하는 복지국가’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1강에서는 신 사회위험으로 둘러싸인 한국의 현실을 살펴보고 이후 한국사회가 지향해야 할 복지국가의 모습에 대한 상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첫 강의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복지국가를 향한 정치, 사회, 경제적인 조건과 젠더적 관점에 대한 고민을 해 볼 수 있었다. 





아카데미 첫 날이라 아직 어색한 분위기였으나 강의 후 이어진 뒷풀이에서 피맥과 함께 서로를 알아가며 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이번 복지아카데미는 9월 12일부터 10월 31일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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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위원회 집중세미나


  


사회복지위원회는 매년 상하반기에 인천평화복지연대 간부, 회원, 사회복지활동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집중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에는  ‘한국 복지국가에 대한 이해-한국 복지국가의 역사적 기원과 궤적 : 승자독식사회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를 주제로 약 2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진행했다.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의 복지체계가 역사 속에서 어떻게 만들어져왔는지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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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노동의 미래_문재인 정부의 노동 및 일자리 정책



지난 7월 11일 인천의 각 정당과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문재인 정부의 노동 정책에 대해 짚어 보았다.


토론 참가자들은 무조건적인 일자리 확대가 아닌 양질의 일자리 확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영세자영업자들에 대한 대안마련과 상생의 길 모색 등에 대한 내용으로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 자리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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