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평화복지연대의 마을공동체를 향한 공간 마련의 꿈!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 중 


- 계양평화복지연대 공동체 공간 마련을 위한 후원주점을 마치고 -

  

2017년 계양평화복지연대 회원 총회를 통해 ‘홀몸어르신 밑반찬 나눔 사업 재정 마련 및 마을공동체 공간 마련을 위한 일일주점’을 결정하고 불과 4개월 만에 후원주점을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6월 30일 계양구 효성동 ‘풍경’이라는 작은 주점에서 진행된 계양평화복지연대 후원주점에는 회원, 후원회원을 비롯해 계양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주민들 잔치의 마당이었다. 참석 인원을 집계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밀려드는 방문객은 회원들도 방문객들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밤 12시가 되어서도 끝나지 않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계양평화복지연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계양평화복지연대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계양평화복지연대에 대한 지지와 기대 가볍게 여기지 않도록 하겠다. 그 지지와 기대를 가지고 마을에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더욱 매진하고자 한다. 


많은 분들의 힘으로 새롭게 만들어 질 공간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마을공동체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자 한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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