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연수구 가족봉사단 발대식 

인천 도시공사가 후원하고 연수평화복지연대를 대표단체로 한 연수구 11개 단체로 꾸려진 가족봉사단 협의체에서 가족봉사단을 활동을 시작한다. 


2월 한달 40가족, 총 100여명이 모집되었고, 지난 3월 10일에는 발대식이 진행되었다. 가족봉사단 활동은 매달 1번, 토요일 오전 함께 모여 반찬을 만들어 필요한 세대에 배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연수구내의 가족이 따스한 손길이 필요한 다른 가족에게 온기를 나누고자 시작하는 활동이 이후 더 번져나가길 희망한다. 




○ 4.16 추모 행사 : 세월호 순례길(인천구간) 걷기

- 4.15(일) 12시 연안부두 ▲간단한 추모행사 순례길 걷기 (1시간 30분 정도) 이동 및 휴식 승화원 추모 문화제 참석 

- 신청 : 010-7129-2656 (소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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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4일(토) 서인천새마을금고 대의원총회 장소 앞에서 SBS뉴스 등에서 계속해서 이슈가 된 이른바 ‘개고기 삶아라! 갑질 논란’ 서인천새마을금고이사장 규탄 피켓팅을 진행했다. 서구평화복지연대 회원뿐만 아니라 인천여성회분들도 함께했다. 동네 곳곳에서 자행되는 ‘적폐’ & ‘갑질’ 이 없어질 때 까지 끝까지 행동할 것이다.



서구평화복지연대와 서구공동체복지협의회에서는 ‘지역화폐사업’ 활성화를 위한 ‘착한가게’ & ‘착한소비자’를 발굴하고 찾아가서 교육하는 자리를 하고 있다. 동네에서 주민들이 함께 골목상권도 지키고, 지역사회에 기부도 함께하는 ‘지역화폐’사업의 모범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3,4월 주요 행사 ] 

○ 3월 회원공동체  : 3.30(금) 오후7:00 연희동 사무실

○ 서구평화복지연대 후원주점 : 4월 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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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사업단에서는 ‘두돌이’ 동아리 중급교실 및 라이딩 상반기 교육이 있다. 3월 17일(토) 오전 9시 계양역광장을 시작으로 7월 14일(토) 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자전거 초급교육을 마친 분들은 누구나 충분히 참여하실 수 있다.자전거 교육진행이나 자라이딩에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두돌이 대표 김형회 (010-8773-3763)


매 달 세 번째 수요일엔 ‘책모임’이 있다. 책 속에 삶이 있고, 삶 속에 사람이 있다. 이번 달에 함께 나눌 책은 조정래의 ‘인간연습’이다. 한 번뿐인 인생, 인간살이를 연습할 수 있을까?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는 인간의 삶, 그것은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연습이다. 그 연습에 함께 할 분들을 모십니다. 

동아리장 두현진 (010-2211-4735)


소중한 후원을 해 주는 후원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 3월부터 걷기모임을 시작합니다. 자신만의 속도로 길을 걸으며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확 날리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건강모임이다. 

사무국장 김정숙 (010-8157-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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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인천남동평화복지연대총회에서 김덕수 대표와 배동수, 신광섭 부대표가 2년 더 애써주시기로 하였다.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년부터 시작한 ‘별책부록’ 책모임이 매월 1회씩 꾸준히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은 남동평화복지연대 최고의 기타리스트 김영훈 회원과 함께하는 기타모임을 시작하려한다. 3월 준비모임을 시작으로 4월 첫 모임을 해볼까 한다. 



마을신문 ‘만수동사람들’도 2018년을 준비하고 있다. 마을에 관심있는 회원, 글쓰는 일을 좋아하시는 회원, 동네 이야기와 배포를 함께해주실 회원 여러분은 연락주시면 함께 동네이야기를 듣고, 기사를 만들고 직접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함께하실 수 있다.


​기타모임과 마을신문에 관심있는 분들은 사무국장에게 연락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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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행 야간열차'가 주는 힘인가? 시낭송, 노래, 발제ㆍ토론, 시낭송, 음악감상, 뒤풀이로 이어졌는데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정도였다.


한 분 한 분의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생각도 익어간다. 자그마한 행복이 가슴 속으로 훅하고 들어온 날이다.


​"사람들의 만남이란 아무런 생각 없이 달려가는 두 기차가 서로 스쳐 지나가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다른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시선은 스치며 지나가는 밤의 만남처럼 언제나 서로에게 벗어나고, 추측과 생각의 단상과 날조된 특성들만 우리에게 남겨두는 건 아닌지. 만나는 게 사실은 사람들이 아니라, 상상이 던지는 그림자들은 아닌지." 《리스본행 야간열차》 p.123

  

[인천남구평화복지연대 공동체모임]

일시 : 3월 29일(목) 오후 7시

*장소와 먹거리는 추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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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평화복지연대는 지난 2월10일 진행 된 총회를 통해 2기 임원선출 및 2017년 사업평가 및 결산, 2018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2018년 사업계획 내용을 살펴보면, ‘다양한 소모임 구성으로 회원 중심활동 강화’, ‘분기별 신입교실 진행으로 회원 확대’, ‘사무실 공간을 이용한 지역 주민과의 소통, 교류확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동 강화’, ‘일상적인 지역현안 대응 활동으로 시민단체로의 위상 강화’를 5대 목표 설정하고 목표별 3개의 세부사업을 선정 15개의 세부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계양평화복지연대 2기 대표로 재선출된 박만옥대표는 2018년 회원과 지역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계양평화복지연대가 될 것을 강조하며 그 선두에서 대표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인천계양평화복지연대 사무실 개소식]

일시 : 3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본행사 저녁 7시)

장소 : 게양대로 132 4층 계양평화복지연대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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