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에서 2018년 올해로 20번째 평화통일행사 진행합니다!


많은 단체들과 멋진행사로 꾸려나가기위에 “통일날개 1004”도 후원받고있고요. (남녀노소 2천원이상)

너른 준비위원회 구성도 박차를 가하고있습니다.

많은 기대.관심.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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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동 특고압 설치반대 주민대책위 촛불 문화제에 참여했습니다. 은 시간인데 주민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많이 나오셨습니다.

주민 생존권 위협하는 특고압 철회하라!


특고압 문제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이 조직된 힘과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종현 부대표님이 연대하는 발언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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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동구평화복지연대는 6월 29일 24명의 회원이 참가하여 공동체 모임을 진행하였다. 6월 공동체 모임에서는 현재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다루었다.


최저임금 개정안 내용과 논란이 되는 내용들을 함께 알아보고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공동체 모임 뒤풀이는 회원들이 월별로 담당을 정해 뒤풀이 음식 및 정리를 담당하기로 결정하여 이번달에는 장수연, 권형운 회원이 맛있고 푸짐한 뒤풀이 안주를 준비하여 회원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즐거운 뒤풀이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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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평화복지연대 6월 공동체 모임

6월 공동체 모임은 세대별로 진행했다.세대를 대표하시는 각 문은현,이용규,구본창,김종현,이지은-이렇게 다섯명의 부대표님들께서 주도하셔서 진행되었다.

2030 세대 한모듬, 40 한모듬, 5060 한모듬~ 이렇게 총 세모듬! 먼저, 모범적인 5060모임에서 채진석 회원의 클라리넷 연주, 각자 준비해온 과거 현재 사진을 보며 서로를 이해하며 공감대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바톤을 이어받아, 40모임은 90년대 돌아보기 영상을 보며 시작을 열었고 전성기 시절 사진과 당시 좋아했던 노래들을 들으며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ㅎ(2차로 노래방도 가셨다는 후문이...ㅎ) 두둥~ 곧 진행예정인 2030모임은 더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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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나눔의 가족봉사단 중간 워크샵

2018년부터 야심차게 진행해온 “사랑과 나눔의 가족봉사단”에서 양평용문산으로 중간평가 워크샵을 다녀왔다. 팀을 나눠 양평 용문사에서 미션도 진행하고 공동체 놀이도 하며 서로 친목도모의 시간도 가졌고, 맛집에서 함께 점심식사도 했다.


조별 시간에는 그간의 평가와 바라는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가족 봉사단 주제곡(가사바꿔부르기 개사)도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리 40세대의 가족봉사단 여러분들~그간 정말정말 애쓰셨답니다. 앞으로는 더 즐겁게 나눔의 시간 가져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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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3일~24일 서구평화복지연대 회원 16명과 그리고 회원 가족 아이들 포함 총 21명이 영종도로 1박 2일 상반기 회원 워크숍을 다녀왔다

.

숙소는 영종도에 있는 골든스카이리조트, 창문으로는 을왕리해수욕장과 왕산해수욕장 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서해라 해가 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편안하게 볼 수 있었다. 준비해간 삼겹살과 고기, 음식을 같이 만들어 먹으며, 저녁에는 해변가에서 아이들과 회원들이 모두 참여해서 폭죽을 터트리고, 모레사장 달리기 경주놀이 등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늦은 밤에는 월드컵 한국-멕시코 전을 함께 보며 응원했다. 워크숍에서 진행하려고 준비해간 상반기 평가 & 하반기 계획 토론은 아쉽게 잘 진행하지 못했지만 회원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다.


아쉽게 함께 하지 못했지만 풍성한 먹거리와 편안한 숙소 자리를 만들어준 (회원 - 박한주님, 박현빈님, 황윤시님, 이영환님)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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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평화복지연대 회원야유회

아름다운 인천의 섬 소무의도로 16명의 회원들과 6월 23일(토)~24일(일) 1박 2일 야유회를 다녀왔다. 저녁준비는 3팀으로 나눠 재료들을 주며 요리대회를 열었다. 30분의 시간동안 낙지볶음, 소불고기, 치즈 계란말이, 감자햄 볶음 등 훌륭한 맛과 모양의 음식이 탄생했다. 왕년에 날렸던 노래와 춤 솜씨를 뽐내며 불타는 밤이 깊어갈 쯤 월드컵 우리 축구경기도 함께 응원했다. 


다음 날 아침 걷기모임 회원들과는 호룡곡산 정상에 올랐다. 야유회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회원들의 마음과 정성도 모아진 자리였다.(김홍진님, 박용수님, 김희원님)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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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회원의 지도로 드디어 기타모임이 본격적으로 모임을 시작했다.아직은 부족하지면 열정만큼은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다. 현재는 5명의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다들 처음시작이라 손끝이 아프고 코드잡는게 쉽지않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깜짝 놀랄 모습을 보여 주겠다는 다짐이 확고하다.


기타모임 ‘기타등등’은 매주 수요일 7시 30분 남동평화복지연대 사무실에서 진행.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모임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신입회원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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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화)  저녁 "구어먹는가게"에서 빗소리를 들으면서 술한잔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자리에 모여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모임이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20차 '달빛기행' - 우각마을 

숭의목공예마을은 2012년부터 '뿌리깊은나무' 예술인들과 공방 장인들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거리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이곳에는 다양한 목공예 체험을 할 수 있는 창작공방과 숭의목공예센터가 들어서 있다. 그런데 아직도 인천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어 안타깝다.


숭의평화시장은 구에서 직접 가게들을 구입하여 리모델링 후 2014년부터 지역예술가들을 입주시키고 있다. 현재 14개 단체가 입주하여 각종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주말에 청년예술가들이 만든 수공품들을 파는 상설시장이 서면 인천의 특색 시장이 될 것 같다.


※ 추억의 70년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싶은 분들, 다섯 분 이상 모이면 연락주세요. (천영기 : 010-3761-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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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평화복지연대 6월 공동체 모임은 ‘한반도를 둘러싼 남북미의 주요 합의, 그리고 판문점 선언 이후 한반도 정세와 서해평화수역’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해5도 평화수역 운동본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원일 기획국장을 초청해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을 통해서 남과 북이 과거부터 맺은 합의서의 의미를 살펴보고 판문점 선언 후속 조치로 서해5도 평화수역 단계별 추진계획을 3단계론에 입각해 현실감 있는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강연 말미에는 한반도 평화 시대를 맞이하는 인천시민으로써의 역할과 인천평화복지연대 회원으로서의 실천을 요청하며 강연회를 마무리했다.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봉우리 산행 ‘서울 남산 순성길’


6월 봉우리 산행은 서울 중구 신당동 광희문부터 남산을 넘어 숭례문까지 이어지는 한양도성길를 걷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역사해설사와 함께 걷는 한양도성 길은 역사와 이야기가 어우러지고 자연과 도시가 함께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 광고 : 7월 붕우리 산행은 7월28일(토) 계양산 둘레길을 걸어 목상동 소나무 숲에 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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