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은 쌩쌩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시원한 수박에 술잔 나누며 보내는게 최고 아닐까요?! 여름휴가기간을 맞이하여 시원하게 쉬며 즐기는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맛난 가지전, 감자채전, 시골호박전, 냉면, 복숭아, 수박화채 등등

잘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8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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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평화복지연대와 6월 공동체 - 이충권교수의 '한국의 복지 어디에 와 있나'


6월 공동체모임 행사로 복지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복지국가의 정의, 기본적인 요소, 성립조건 및 특성, 정권별 복지의 변화 등을 설명해 주었다.  왜 우리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국민(인간)의 권리를 개인이 스스로 책임지거나 영리를 기반으로 하는 민간기관에 위탁해 불합리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의사표현도 하지 않는지? 우리는 어떤 국가에서 살기를 원하는가? 


내가 원하는 국가는 이 나라에서 살아가는 모든 인간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최소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는 것이다.그냥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시민의 참여가 필요한 것이고 시민단체 활동이 필요한 것이다. 시민이 바뀌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으면 사람답게 사는 사회는 요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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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금요일 계양연대 6월 공동체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애~~~시당초에 5월 모임때부터 운치있게 옥상에서 모임을 해보자고 해서 준비를 했었는데, 6월 모임에는 이놈의 장마전선이 오락가락 하더니만 결국 저녁즈음에 비가 와서 실내에서 진행을 했더랬습니다^^;; 


당일 모임에는 초대손님들이 많이 와주셨어요. 영인누님, 보경누님, 은주누님 네 부부가 동반으로 오셨고, 제 특별손님 1분과 그냥손님 1분, 그리고 어린이 손님 3분이 오셨습니다 ㅎㅎㅎ 모임은 거진 새벽 2시 즈음까지 이어졌답니다... 하하하! 모임에 와주신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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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평화복지연대 6월 공동체모임


부평사무실 옥상에서 
연어와 밥상한우 고기와 회원들과의 만남

이렇게 우리는 또 만남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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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공동체 모임> 회원 교양교육

복지사회로 가기 위한 발걸음! '기분 좋은 상상, 기본소득제도 쉽게 제대로 알기'


일시: 2019. 04. 26. 금 오후 7시 30분

장소: 노동자 교육기관 (부평 삼거리)

강사: 이영수 인천평화복지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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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마지막날이 9월 26일 계양식구들이 사무실에 모여 명절을 마무리하는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각종 술과 안주로 뒤풀이 자리는 보름달처럼 풍성하였습니다.


한분도 빈손으로 오지않으시고. 거기에 두 회원분(정재식.강현목)이 통크게양장피와 짜장면을 쏴주셨습니다.

제주에서 공수한 오메기떡과 생귤등등

안 오신분들은 서운할 뻔했던 화목하고 웃음이 넘치는 자리였습니다.


최연소 회원분도 오셔서 영화관람하신다는 소수의견도 존중하는 계양평화복지연대입니다. ^^

2019년 설날에도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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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인천부평평화복지연대 공동체모임


알까기와 오목대회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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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평화복지연대 공동체 모임으로 비싸게 꽃게를 준비했는데 추석 연휴가 가까운지 회원들이 의외로 적게 참석했다.


덕분에 꽃게로 배를 꽉꽉 채웠다. 한 마리로도 배가 불렀는데 세 마리씩이나 먹었으니 꽃게로 배가 빵빵하기는 처음이다. 오시지 않은 회원분들께 감사(?)를 해야 하는 것인지???


아무튼 백두산에서 남북 정상이 손을 맞잡고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날, 감동이 가슴을 마구 두들겨 잘 안 하던 술 한잔 했다. 모두들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고, 제발 여자들만 고생하는 한가위가 아니라 남녀 모두 같이 일하고 즐기는 한가위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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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연수평화복지연대 8월 공동체진행했습니다. 평화정세 관련해 인천 겨레하나 장수경 집행위원장님 모시고 강연도 듣고, 10.4 행사 노가바 출전을위해 개사곡도 처음 불러보았네요ㅎ 평화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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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평화복지연대 6월 공동체 모임

6월 공동체 모임은 세대별로 진행했다.세대를 대표하시는 각 문은현,이용규,구본창,김종현,이지은-이렇게 다섯명의 부대표님들께서 주도하셔서 진행되었다.

2030 세대 한모듬, 40 한모듬, 5060 한모듬~ 이렇게 총 세모듬! 먼저, 모범적인 5060모임에서 채진석 회원의 클라리넷 연주, 각자 준비해온 과거 현재 사진을 보며 서로를 이해하며 공감대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바톤을 이어받아, 40모임은 90년대 돌아보기 영상을 보며 시작을 열었고 전성기 시절 사진과 당시 좋아했던 노래들을 들으며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ㅎ(2차로 노래방도 가셨다는 후문이...ㅎ) 두둥~ 곧 진행예정인 2030모임은 더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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