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이 중급교실   

중급교실은 2분의 강사님과 기어변속 엉덩이 들고타기  언덕기어변속둥진행후 아라뱃길 북단주행. 

상급팀은  아라뱃길 ㅡ 행주대교ㅡ 한강북단 ㅡ 마포대교ㅡ가양대교ㅡ 계양역으로 주행 점심식사후 마무리. 

53km정도 라이딩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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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두돌이 모임

21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7분은 저와함께  김포갑문쪽으로해서 북단과 남단까지 한바퀴돌고 

샘들과 12분은 중급과정 엉덩이 올라타기.기어변속.언덕 오르막 내리막연습을 진행하고 함께 식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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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가을한 10월 20일(토) #인천부평평화복지연대 주최로 이야기가 있는 자전거 강화도 역사기행을 다녀왔습니다. 

부평평화복지연대 자전거 동아리 두돌이는 자전거 강습 등 정기적인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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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토요일 두돌이 라이딩 및 중급교실 진행했습니다. 2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점심으로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야외에서 함께 먹으니 호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회원들이 십시일반 김치 각종 짱아찌 등을 싸와 풍성했습니다. 

겨울 오기 전에 한번 더 하자고 하네요.


매번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품은 들었지만 함께 준비하고 함께 뒷정리 하다보니 두돌이가 한가족이 된 느낌입니다.

함께 해주신 김종현님 우종찬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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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가 있는 자전거 강화역사기행 *  


- 일   시 : 10월 20일(토) 오전 9시 

- 장   소 : 강화 일대

- 집결지 : 부평구청 앞

- 코    스 : 동검도 입구 ~ 초지진~덕진진~광성보~갑곳돈대

- 난이도  : 낮음 (평지 자전거도로 17키로)

- 참가비  : 회원 2만원 / 비회원 3만원 / 자전거 대여비 별도 1만원 (점심 제공)


* 자전거가 있는 분들은 부평구청으로 가져오세요.


* 신청은 10월부터 받습니다.  선착순 40명 / 입금되는 순서로

 

* 접수마감(10월15일) 이후 개인사정으로 취소시 참가비 반납은 불가합니다.


* 자전거대여는 미리 신청하시면 대행해드립니나.


* 문의 김형회  010 8773 3763



인천부평평화복지연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두돌이' 자전거교실 초급반 교육이 있었습니다.

교육생도 강사님도 모두 열심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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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평화 기행 답사지 평화누리길 8코스입니다. 


비가 온 후 하늘 빛이 예쁜 날이었어요.

초반 길은 괜찮은데 중반부터는 경사가 심해  장소 선정은 쉽게 탈 수 있는 곳으로 다시 고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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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평평화복지연대 자전거동아리 두돌이 주행은 상반기 마지막으로 8명 참석하였습니다. 구분하지않고 함께 계양역 아라뱃길 남단에서 인천항 방향으로 아라뱃길 끝까지 갔다가 다리 건너서 북단으로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 약 24km 구간. 평균 20km/s 속도이였네요.


점심은 추어탕과 돈까스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부평평화복지연대 자전거동아리 두돌이 주행은 폭염 휴식 후 9월 8일(토)부터 진행하며. 8월 11일(토) 9시 연꽃 구경삼아 관곡지 깜짝주행이 인천대공원 주차장 내 터널 자전거 대여소에서 모여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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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사업단에서는 ‘두돌이’ 동아리 중급교실 및 라이딩 상반기 교육이 있다. 3월 17일(토) 오전 9시 계양역광장을 시작으로 7월 14일(토) 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자전거 초급교육을 마친 분들은 누구나 충분히 참여하실 수 있다.자전거 교육진행이나 자라이딩에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두돌이 대표 김형회 (010-8773-3763)


매 달 세 번째 수요일엔 ‘책모임’이 있다. 책 속에 삶이 있고, 삶 속에 사람이 있다. 이번 달에 함께 나눌 책은 조정래의 ‘인간연습’이다. 한 번뿐인 인생, 인간살이를 연습할 수 있을까?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는 인간의 삶, 그것은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연습이다. 그 연습에 함께 할 분들을 모십니다. 

동아리장 두현진 (010-2211-4735)


소중한 후원을 해 주는 후원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다, 3월부터 걷기모임을 시작합니다. 자신만의 속도로 길을 걸으며 일주일의 스트레스를 확 날리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건강모임이다. 

사무국장 김정숙 (010-8157-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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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만두’와 ‘두돌이’ 이끔이 김형회 회원 

  



그리 크지 않은 공간에서 건강만두 플랑을 내걸고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를 빚고 있는 김형회 회원을 찾았다. 빚은 만두를 바로 쪄서 내어준다. 모락모락 김이 나는 소문난 만두. 담백하고 맛이 좋다. 아라뱃길 계양쪽에 가시는 분은 들어서 먹어보시길~.

   

○ 자전거 동아리 ‘두돌이’의 성과를 꼽는다면?

부평평화복지연대가 주민을 만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돌이는 자전거교실을 통해 자전거를 배운 사람들이 일상에서 자전거를 타게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초급교실을 듣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는 쉽지 않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보완적 교육활동이 있었고 이 과정을 통해 자전거를 즐기고, 일상적으로 타는 분들이 생겼다. 두돌이의 역할이었다. 봄과 가을을 거쳐 25명이 회원가입서를 썼다.

   

○ 자전거 동아리 ‘두돌이’의 특징이 있다면?

일하는 여성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주말 오전에 자전거를 탄다.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여성들을 만나고 있고, 그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과제다. 

   


○ 2018년 방향성은?

우선은 정서적 간극을 좁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식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싶다. 

내년까지 100명의 회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공감과 신뢰로. ‘자전거인문학’으로 정회원가입까지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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